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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라키티치의 토트넘 이적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3일(한국시각) '라키티치가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다면 토트넘으로 갈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전했다. 지난 러시아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의 결승행 주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던 라키티치는 바르셀로나와 2020-21시즌까지 계약되어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라키티치 영입 경쟁에서 토트넘이 앞서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첼시도 사리 감독 시절 라키티치 영입에 관심이 있었다. 사리 감독은 유벤투스를 맡고 있는 가운데 유벤투스는 라키티치보다 아르투르 영입에 관심이 있다'며 '유벤투스는 라키티치의 나이와 높은 영입 금액을 고려할 때 라키티치 영입에 부정적'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키티치의 나이를 고려할 때 장기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이 적다. 고딘 조차 33살에 팀을 떠나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며 '세비야는 라키티치 영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점쳤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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