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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이선빈 "'번외수사', 도전하고 싶은 멋진 캐릭터에 반했다"

시간2020-05-04 13:13:55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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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선빈이 4년만에 OCN으로 돌아왔다. 지난 2016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OCN의 ‘38사기동대’에서 혜성처럼 등장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그녀가 OCN 새 드라마 '번외수사'에 합류한 것. 망설임 없이 차기작을 선택했다는 이선빈을 매료시킨 ‘번외수사’의 매력은 무엇일까.

'번외수사'에서 열혈 PD ‘강무영’으로 분한 이선빈. 작품 선택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캐릭터였다. “그동안 한 번도 연기해보지 못한 새로운 인물이었다. ‘강무영’은 꼭 도전하고 싶을 만큼 멋졌다”는 것. 그간 다양한 장르물에서 사기꾼, 여배우, 형사, 시사 프로그램 작가 등 팔색조 연기 변신을 소화해낸 그녀가 한눈에 반했다는 ‘번외수사’ 강무영이 어떤 인물인지 궁금해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극중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 추척’의 PD인 강무영은 불의를 못 참고, 궁금한 건 더욱 참지 못하는 인물. 제 손으로 직접 국내 최고의 프로그램을 일구는 꿈을 꾸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에 그녀가 맡은 프로그램은 폐지 위기에 처하고 만다. 시작부터 PD 인생 최악의 위기에 처한 무영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바. 이선빈은 “무영은 언제나 당당하고 열정적이고, 누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악바리 근성을 지닌 세상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캐릭터다. 최악의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직접 범인을 잡는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소위 ‘독한 매력’을 풍기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열정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쳐있으면서, 한편으론 자유분방한 무영을 연기하기 위해 이선빈은 내, 외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쉬지 않고 발로 뛰는 인물이라 활동적인 캐주얼 착장을 선택했고, 때에 따라 풀어 내리거나 질끈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줬다. 무엇보다 “형사가 아니지만 수사에 참여하고, 때로는 오지랖도 부려야 하는 성격을 밉지 않게 표현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투, 표정, 행동 등 “강무영이라면 그럴 수 있지”라는 설득력 있는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서였다.

이어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대본도 이번 작품을 망설임 없이 선택한 이유”라고 밝힌 이선빈은 마지막으로 “촘촘하고 짜임새 있는 사건을 배경으로 분야는 다르지만 범죄를 소탕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가진 다섯 아웃사이더들의 쫄깃한 티키타카가 색다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라는 시청자들을 위한 알찬 관전 포인트까지 남겼다.

한편, ‘번외수사’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범인 잡는 꼴통 형사와 한 방을 노리는 열혈 PD를 앞세운 다섯 아웃사이더들의 범죄소탕 오락액션을 그린 작품. 장르물의 명가 OCN이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하고,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통해 웰메이드 장르물을 제작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시작한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 프로젝트의 세 번째 작품이다.

영화 ‘내 안의 그놈’, ‘미쓰 와이프’의 강효진 감독,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와 신예 정윤선 작가, 그리고 ‘범죄도시’, ‘성난황소’를 기획-제작하고 ‘악인전’을 공동제작한 마동석의 팀고릴라가 공동기획한다. 오는 23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사진 = OC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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