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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완쾌된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이 덕분에챌린지에 참여했다.
그는 5일 인스타그램에 “#덕분에챌린지에 참여하도록 지목해 주신 #하지원(@hajiwon1023) 배우님께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는 한국과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두가 직면한 위기이기 때문에 이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가 함께하는 것이 이 질병을 이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의료진덕분에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하지원은 덕분에챌린지 참여자로 방탄소년단 뷔, 대니얼 대 킴 등을 지목한 바 있다.
[사진 = 대니얼 대 킴, 하지원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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