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크로스보더 마켓 플랫폼 ‘크로켓’을 운영하고 있는 ㈜와이오엘오(대표 황유미)가 최근 스트롱벤처스를 비롯해 KB인베스트먼트, 신한퓨처스랩,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투자전문사들로부터 총 1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와이오엘오는 해외 쇼핑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기 위해 기존에 운영해 왔던 ‘여행의직구’를 전 세계인 누구나 셀러와 구매자가 되어 해외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 크로켓’으로 리브랜딩 해 새롭게 선보이며 운영해오고 있다.
금번 투자금은 ‘크로켓’이 해외상품을 거래하는 크로스보더 시장의 선진 서비스로 도약하는데 기틀을 마련하는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와이오엘오는 2018년에도 더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TIPS 프로그램에 선정돼 7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하면서 주목을 받은 곳으로, 신한퓨처스랩 5기로도 선정되어 지원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와이오엘오가 서비스하는 ‘크로켓’은 해외 교민, 유학생, 국내에서 드롭쉬핑을 하는 다양한 셀러들을 통해 전세계 좋은 제품들을 추천하고 거래하는 크로스보더 마켓 플랫폼으로, ‘전 세계인이 국경을 넘어 거래할 수 있는 마켓 서비스’ 라는 모토를 갖고 있다.
해외 셀러와 직접 거래하는 방식인 만큼 국내에서는 직구로도 구하기 어려운 해외 제품부터 타임세일 제품까지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해당 서비스의 장점이다. 이미 ‘크로켓’은 40만 명 이상의 어플 이용자를 확보한 상태며, 어플 외에 PC 및 모바일 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와이오엘오 황유미 대표는 “금번 투자유치는 여행의직구에서 크로켓으로 리브랜딩하며, 더욱 다양한 해외 셀러들을 유입시켜 크로스보더 시장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것” 이라고 전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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