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이번에는 밀어서 넘겼다.
노진혁(NC 다이노스)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기록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노진혁은 삼성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의 4구째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벤 라이블리를 상대로 우월 투런홈런을 쏘아 올린 데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가동한 것. 시즌 2호 홈런.
NC는 노진혁의 홈런 속 4회초 현재 4-0으로 앞서 있다.
[NC 노진혁.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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