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청순섹시 매력을 선보였다.
민한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숭아빛이 너무 좋아. 어제가 좋았는데 오늘은 비오네. 세차하고 얼마 뒤면 꼭 비오더라"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슈퍼카 운전석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민한나는 레이싱모델로 활동중이며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사진 = 민한나 인스타그램]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