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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나나가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팔이 길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주황색 추리닝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주황색 추리닝도 완벽하게 소화한 나나는 짧은 앞머리, 웨이브 스타일로 상큼함을 더했고 익살스러운 표정은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켜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저스티스'에 출연했다. 오는 7월에는 차기작 '출사표'로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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