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KT가 라인업에 미세한 변화를 주며 2연승을 노린다.
KT 위즈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KT 라인업은 12-3 완승을 거둔 지난 8일 맞대결과 비교해 미세한 차이가 있다. 당시 지명타자를 맡았던 멜 로하스가 익숙한 자리인 우익수애 배치됐고, 지명타자는 유한준이 맡는다. 이강철 감독은 로하스에 대해 “조금 피로도가 쌓여서인지 그날 지명타자 맡겨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4안타 쳐줘서 내가 더 고마웠다”라며 웃었다.
KT 타순은 심우준(유격수)-김민혁(좌익수)-강백호(1루수)-유한준(지명타자)-로하스(우익수)-황재균(3루수)-박경수(2루수)-장성우(포수)-배정대(중견수)다. 김민이 선발 등판한다.
이에 맞서는 두산은 라인업에 변화가 없다. 박건우(우익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오재일(1루수)-김재환(좌익수)-최주환(2루수)-김재호(유격수)-박세혁(포수)-허경민(3루수)-정수빈(중견수)으로 설욕에 나선다. 선발투수는 이용찬이다.
[멜 로하스 주니어.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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