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B.A.P 출신 문종업이 솔로 가수로 완벽 변신했다.
문종업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번째 솔로 앨범 '헤드에이크(HEADACHE)' 무대를 공개했다.
빨간 재킷을 입고 등장한 문종업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비주얼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문종업의 데뷔 앨범 '헤드에이크'는 짝사랑하는 상대를 생각하면 머리가 아픈 느낌을 '두통'에 비유했으며, 힙합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댄스 곡이다.
한편 문종업은 지난 7일 솔로 앨범 '헤드에이크'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