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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종합] 조권 "이태원 클럽? 미안한데 안 갔다"…악플러들에 연일 사이다 대응ing

시간2020-05-12 07:32:38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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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조권이 악플러들의 무분별한 공격에도 속 시원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급기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확산시킨 이태원 클럽 방문 물음에도 "안 갔다"고 즉각 밝혔다.

조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 클럽간 거나 해명해주세요"라는 댓글을 적은 네티즌에게 "미안한데 안 갔거든요? 님 고소각. 명예훼손으로 님 인스타그램 캡처, 추적 사이버수사대로 넘깁니다. 보자보자 하니 내가 보자기로 보임? 내가 우스워요?"라고 맞받아쳤다.

이어 "요근래 자주 받아주니 별의별 해명을 다 해달라네. 답글 달아주니 좋으세요?"라고 일침을 가하더니 "'부부의 세계' 봤어요. 집에서. 저리 살고 싶을까. 애잔해"라고 덧붙이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도 조권은 선을 넘는 네티즌들의 지적을 언급하며 대응했던 바다. 어버이날이었던 지난 8일에는 부모님과 함께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내가 아들로 태어났든, 딸로 태어났든 우리 부모님한테는 귀한 존재이자 어떤 모습이든 어떤 성격이든 어떤 성향이든 날 무한하게 사랑해주고 믿고 지지해줄 분들이기에 단연 존경하는 0순위다. 여러 가지 형태로 절대 나에게 강요하신 적이 없다. 6년 전 뮤지컬 '프리실라' 공연 커튼콜 때 환한 미소로 나를 향해 기립 박수쳐 주신 부모님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악플러들을 향해 "그러니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 건 참을 수 있지만, 이렇다 저렇다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악플러에게 직접 얼굴 보고 '아 당신은 실제로 보니 악플 쓰게 생겼네'라고 말하면 좋은가? 다들 좋아하는 게 있고 싫어하는 게 있다. 좋으면 보고 들으면 되는 거고 싫으면 안 보고 귀 닫으면 된다. 각자 고유의 색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그런 세계가 되길 2020년인 오늘도 바란다"고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일 출연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영분에서 군 생활과 관련한 오해가 생기자 군 동료들의 호평을 캡처해 게재한 뒤 "방송을 통해 오해의 여지가 충분히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군생활 참 잘한 것 같다. 이 밤에 군생활 때 함께한 선임, 동기들이 올린 글을 보고 감동을 받아 글을 안 올릴 수가 없다. 마음대로 생각하고 보이는 것에만 반응하는 것에 저도 이제 짬이 좀 차서 괜찮다. 그냥 군생활 함께했던 우리 부대원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직접 반박하며 오해를 불식시키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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