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 류중일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전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5일 시즌 개막한 2020 프로야구는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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