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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박시후와 고성희가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극본 방지영, 연출 윤상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주인공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과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담은 이야기로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 김승수 등이 출연한다. 5월 17일 첫 방송 예정.
[사진 = TV조선]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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