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신화 김동완과 배우 이진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진행된 연극 '렁스' 프레스콜에 참석해 연기를 하고 있다.
'렁스'는 매사에 진지하고, 사려 깊게 고민하고, 좋은 의도를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커플의 사랑, 출산, 미래, 환경, 나아가 지구, 아니면 적어도 좋은 의도를 갖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좋은 사람'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성장 과정을 그린 2인극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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