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지사와 협업하여 권역 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살균방역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2월 29일, 3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 예방살균방역작업은 성남, 청계, 구리, 토평 4개 톨게이트의 영업소, 요금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지사건물 역시 대상에 포함되었다.
세스코의 전문 살균작업은 방역 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한 숙련된 방역 전문 인력에 의해 진행되며, 전문 살균약제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활용한다.
또한,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중이라고 전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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