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당구협회(PBA)는 "새로운 시즌 시작 전 2019-2020시즌 PBA 투어 국내 우승자 및 LPBA 투어 상금 랭킹 상위 6위 중 최고의 챔피언을 뽑는 'SK렌터카 위너스 챔피언십' 이벤트 매치를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라고 15일 밝혔다.
남자부에는 PBA 투어 국내 우승자인 신정주(신한금융투자 PBA 챔피언십 우승자), 최원준(3차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 우승자), 강동궁(SK렌터카 PBA 챔피언십 우승자), 김병호(7차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 우승자) 등 4명이 참가한다.
4강은 5세트제, 결승전은 7세트제로 진행 될 예정이다.
여자부는 LPBA 투어 우승자를 포함해 상큼 랭킹 상위 6위 내 선수인 임정숙(LPBA랭킹 1위), 이미래(LPBA랭킹 2위), 김갑선(LPBA랭킹 3위), 강지은(LPBA랭킹 4위), 김가영(LPBA랭킹 5위), 서한솔(LPBA랭킹 6위)이 참가한다.
여자부 경기는 랭킹 1, 2위인 임정숙과 이미래가 부전승으로 바로 준결승에 진출하며 8강과 준결승전은 3세트제, 결승전은 5세트제로 진행 될 예정이다.
SK렌터카 위너스 챔피언십 이벤트 매치는 전 경기가 빌리어즈TV 유튜브 채널과 PBA 네이버 채널을 통해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전 경기 생중계 된다.
빌리어즈TV에서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매일 밤 10시부터 2경기씩 방영 될 예정이다.
앞서 PBA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PBA-LPBA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2020-2021시즌 개막을 확정 지었다.
PBA는 "새로운 시즌을 위한 선수 선발전 일정 또한 곧 확정 지어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PBA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