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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5월 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오르며 연속 최다득표 기록이 112주로 연장됐다.
지난 14일까지 집계된 아이돌차트 5월 2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3만 3307표를 받아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SBS FiL ‘안녕, 다니엘’의 DVD 발매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만4886표), 뷔(방탄소년단, 5만5252표), 임영웅(4만9159표), 송가인(3만4277표), 정국(방탄소년단, 2만2871표), 진(방탄소년단, 1만7179표), 하성운(1만3529표), 박우진(AB6IX, 8705표), 제이홉(방탄소년단, 7467표) 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와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1만 7263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임영웅(14774개), 지민(7236개), 뷔(5962개), 송가인(5786개), 정국(2438개), 진(2096개), 하성운(1662개), 이찬원(1534개), 영탁(1077개) 순으로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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