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종합] "우정의 균열"…소년의 성장통 노래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시간2020-05-18 14:58:20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청춘의 감정을 노래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8일 오후 미니 2집 '꿈의 장: ETERNITY'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꿈의 장: ETERNITY'는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정규 1집 '꿈의 장: MAGIC'에 이어 소년들이 성장하며 겪는 경험을 풀어냈으며,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갈등도 경험하지만 서로가 함께했던 시간만큼은 영원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타이틀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Can't You See Me?)'은 친구와 함께한 마법 같은 순간이 끝난 뒤 마주한 현실을 '세계가 불타버린 밤'에 빗대어 소년들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전한다.

연준은 타이틀곡을 두고 "친구 사이의 균열을 담은 노래다. 친구를 원망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구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담았다. 조금 다크하면서도 우울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인트 안무에 대해서는 "우정과 믿음이 깨진 후의 모습을 안무로 표현했다. 뒤를 돌아서 손가락으로 크로스를 만들거나 싸우고 난 후의 모습을 동작으로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드라마(Drama)', '샴푸의 요정', '거울 속의 미로', '동물원을 빠져나온 퓨마', '이터널리(Eternally)' 등 다양한 장르의 트랙이 수록돼 있다. 그중 '거울 속의 미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다섯 멤버의 자작곡으로, 범규가 공동 프로듀서에 이름을 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10월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이후 약 7개월 만에 컴백했다. 범규는 "미니 2집으로 다채로운 매력 보여드리려고 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올해 데뷔 2년 차를 맞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는 데뷔 당시를 회상하며 "데뷔 초에는 보여주기에만 급급했다. 지금은 무대에서 여전보다 여유가 살짝 생겼다. 팀이나 범규로서 책임감도 강해지고 마인드도 프로다워졌다"고 기억했다.

막내 휴닝카이는 "연습생 때보다 키가 20cm 컸다. 데뷔 전에는 데뷔를 빨리 하고싶다는 생각뿐이었는데 막상 데뷔를 하니 혼란스러웠다.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고 활동에 임하는 마음이 더 진지해졌다"고 털어놨다. 태현은 "멤버들 모두 감정 몰입이 좋아졌다. 이번 콘셉트 트레일러를 촬영하면서 연기로 풀어내는 것이 굉장히 좋아졌다"고 자평했다.

신인상 10관왕을 차지하며 단숨에 슈퍼루키로 거듭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이번 활동 목표는 무엇일까. 리더 수빈은 "이제는 더이상 신인 그룹이 아니다. 2년 차 그룹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작년에는 팀 이름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멤버 각각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고 바랐다.

이어 수빈은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와 선배 그룹 방탄소년단에게 조언을 들었다며 "지금까지 주어진 콘텐츠를 잘 소화해줘서 좋은 퀄리티가 나왔다고 극찬해주셨다. 이번 앨범부터는 개인의 매력을 뚜렷하게 살리라고 말해주셨다. 방탄소년단 선배님은 항상 응원하고 지켜봐주신다. 특히 제이홉 선배님이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들지 말고 너희를 다 보여주라고 조언해주셨다"고 기억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ETERNITY'를 발표하며, 오후 7시에는 케이블채널 엠넷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쇼'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49세' 김준희, 매운맛 '비키니' 자태…눈 둘 곳을 모르겠네

  • 썸네일

    ‘이수민 父’ 이용식, 사위 원혁 닮은 딸 안고 “오열 파티”

  • 썸네일

    권상우♥손태영, 이 비주얼 실화야?…현실감 없는 부부 투샷

  • 썸네일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남편도 닮아가 이혼 결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정일우 "27살에 뇌동맥류 진단…삶과 죽음의 경계서 순례길 찾아"

  • ‘고정 11개→연봉 40억’ 전현무, 파워셀러브리티 4위 등극 “다작의 결과”

  • "안타깝지만, 그는 이제 팀에 도움되지 않는다"…'대충격' SON 판매, 팬들 의견도 엇갈린다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베스트 추천

  • “송혜교 파란색이었어?”, 이재명 대통령 인사정책에 “좋아요”

  • '49세' 김준희, 매운맛 '비키니' 자태…눈 둘 곳을 모르겠네

  • 뉴비트, 100km 행군 마침표…강원도→서울 완주 해냈다

  • ‘이수민 父’ 이용식, 사위 원혁 닮은 딸 안고 “오열 파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이혼 결심한 여성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