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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레버쿠젠의 신예 하베르츠가 2개월 만에 재개된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레버쿠젠은 19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브레멘에서 열린 2019-20시즌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브레멘에 4-1로 이겼다. 하베르츠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2개월 만에 재개된 소속팀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20살의 신예 하베르츠는 최근 리버풀과 도르트문트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다.
레버쿠젠은 브레멘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28분 하베르츠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베르츠는 디아비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다. 브레멘은 전반 30분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하베르츠는 전반 33분 또 한번 득점에 성공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데미르바이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하베르츠가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레버쿠젠은 후반전에 바이저와 데미르바이가 연속골을 기록했고 레버쿠젠의 대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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