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선발투수들이 활약 중인 한화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까. 채드벨이 2군 등판을 통해 컨디션을 점검한다.
한용덕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한용덕 감독은 경기에 앞서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외국선수들의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팔꿈치통증으로 시즌 개막 후 줄곧 자리를 비우고 있는 채드벨은 퓨처스리그를 통해 컨디션을 점검한다. 오는 21일 LG 트윈스 2군과의 맞대결에 등판할 예정이다.
한용덕 감독은 채드벨에 대해 “불펜피칭을 2차례 했는데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다. 2군 등판에서도 몸 상태가 괜찮다면, 1군 복귀 일정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리통증으로 부상자명단에 이름을 올린 호잉도 복귀를 준비 중이다. 호잉은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한용덕 감독은 호잉에 대해 “아직 정상적인 몸 상태는 아니다. 21일까진 배팅훈련만 할 예정이다. 상태가 괜찮다면, 복귀는 그 다음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일단 KT와의 원정 3연전까지는 자리를 비우며, 빠르면 22일부터 치르는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3연전서 복귀할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채드벨.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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