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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NCT 127이 가요계에 강한 펀치를 날렸다.
NCT 127이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리패키지 '엔시티 #127 네오 존: 더 파이널 라운드(NCT #127 Neo Zone: The Final Round)'를 발매했다.
지난 3월 발매된 신곡 '영웅 (英雄; Kick It)' 이후 다시 한 번 가요계를 뒤흔들 준비를 끝낸 NCT 127은 이번 앨범에서 정규 2집 수록곡 13곡과 타이틀 곡 '펀치(Punch) 외 신곡 3곡을 수록, '영웅' 무대의 인트로 곡까지 총 17개의 음원으로 리스너들을 만족시켰다.
특히 타이틀곡 '펀치'는 링에 오른 복싱 선수의 귓속에 울리는 역동적인 비트를 가시화하여 표현한 어반 소울 힙합 곡으로, 홀로 싸우는 외로운 순간을 이겨내겠다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으며 NCT 127만의 유니크한 음악성을 더욱 빛내는데 일조했다.
도입부부터 긴장감 넘치는 전주로 강한 흡입력을 자랑하며 NCT 127의 독보적인 음색이 흘러나온다. 내면 속의 다짐을 하는 듯한 강하고도 힘 있는 목소리가 귀를 자극한 채 'That punch! 날리고' 부분의 깔끔한 래핑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패기를 가진 남자의 포효와 같은 파트의 연속은 전보다 성장한 NCT 127의 강인함을 드러낸다.
한편 NCT 127의 '펀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및 네이버TV SM타운 채널에서 이날 밤 12시에 공개된다.
▲ NCT 127 'Punch' 가사
한 방 Puncher 다 휘청거려 해머 아웃 날려 ‘cause I’m a clean fighter
뭘 망설여 네 셔플은 느려 더 바짝 붙어 언제 깰래 wake up!
gong이 울려 함성도 커져 내 피가 끓어 거칠게 없어
we the future and we are dreamerz
링은 뒤집히고 우린 꽤 제법 하지
Hot hot hot
자 더블 타임 스윙 내 귓속의 gig 그 비트 위로 힛
찢겨진 데시빌 on the 32nd beat
한계 없는 gain my mix straight bang like
Hot hot hot 또 lick을 쏟아대
styles make a fight 거짓말 안 해
As high as we can get As loud as we can get
준비한 자가 차지해 we got the championship
거칠었던 라운드 난 다음을 준비해
메말랐던 너의 영혼 적셔 줄 나이기에
매 순간 처음인 듯 일어날 나 이길
*Hey We Ballin’
We fight together
That punch! 날리고
더 뛰고 소리쳐 Babe
가슴은 뜨거워 yeah yeah
Hey We Ballin’
전부를 바꿀 파이터
내 세상으로 와
우리가 누구야 babe hey we ballin’
혼자만의 소우주 그 안의 긴 긴 싸움 달리고 또 달려도 멀어 보인 그 출구
너의 신호 느꼈지 나만 빛을 본거지 풀려지는 그 비밀 너만이 나의 exit
Ha ha ha 쏟아진 환희 난 숨 몰아쉬어 눈 똑바로 떠
As high as we can get As loud as we can get
대세는 정해져 우리가 다 날려 Punch!
거칠었던 라운드 난 다음을 준비해
매 순간 처음인 듯 일어날 나 이길
Hey We Ballin’
We fight together
That punch! 날리고
이 빛 아래 꿈꾸는 듯해
뜨거움이 멈추지 않기를 더 원해 one more time one more time
큰 세계로 끝없이 달려가 후회 없이 난 싸워볼래 my show goes on
*Repeat
Hey We Ballin’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127 'Punch' MV 티저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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