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비록 타선은 침묵하고 있지만, ‘선발 야구’가 가능하다. 한화가 시즌 초반을 치르는 데에 있어 대단히 큰 힘을 실어주는 요소다.
한화 이글스는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팀 타율(.258)이 7위에 머물러있으며, 득점권 타율(.258)은 9위에 불과하다. 하지만 평균 자책점 3.31을 기록하는 등 투수들의 선전을 앞세워 5승 7패로 공동 6위에 올라있다. 퀄리티스타트는 10개팀 가운데 가장 많은 9차례 작성했다. 그만큼 시즌 초반 선발투수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한용덕 감독은 “선발투수들이 너무 잘해주고 있다. 기대치의 100%를 해주고 있다. 장시환뿐만 아니라 김이환, 장민재, 김민우에 대해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이외에 부족한 부분만 조금 더 채운다면 팀도 더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천군만마도 복귀를 앞두고 있다. 팔꿈치통증으로 시즌 개막 후 줄곧 자리를 비우고 있는 채드벨은 오는 21일 LG 트윈스 2군과의 퓨처스리그에 등판,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복귀시점은 이날 경기를 치른 후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용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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