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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열풍이 일본 연예계에 불고 있다.
JTBC를 통해 지난 3월 21일까지 방송된 '이태원 클라쓰'는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일본 시청자도 만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첫 공개 이후 'Top 10 콘텐츠' 리스트에 연일 이름을 올리는 등 열도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일본 연예인들의 SNS에서도 엿볼 수 있다. 일본의 유명 개그콤비 지도리 멤버 노부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그린 배우 김다미와 박서준의 그림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다미 씨 팬입니다. 일본 코미디언 노부라고 합니다. 그림 그려봤어요. #이태원클라쓰 #25년만에 그린 그림 #조이서를 그린 건데 #파칭코 날라리 여자 #너무 좋아서 그리고 싶다"라는 팬심이 듬뿍 담긴 글도 덧붙였다.
또 다른 일본 개그콤비 EXIT 멤버 린타로도 '이태원 클라쓰' OST를 열창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이태원클라쓰 플레이리스트 만드려고 #AWA(일본 스트리밍사이트)에서 찾고 있는데 전혀 찾을수가 없어서 내 맘대로 부를게"라는 설명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노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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