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오지환이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오지환(LG 트윈스)은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날렸다.
팀이 4-0으로 앞선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오지환은 삼성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의 4구째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올시즌 12경기만이자 42타석만의 첫 홈런. 이날 전까지 오지환은 11경기에서 홈런 없이 타율 .118(34타수 4안타)에 그쳤다.
LG는 오지환과 로베르토 라모스의 홈런 속 1회말 현재 5-0으로 앞서 있다.
[LG 오지환(오른쪽).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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