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UFC에서 활약 중인 ‘무패 파이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의 아버지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위독한 상황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빕은 19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가 2번째 심장수술을 받으셨지만 위독하다”라고 남겼다. 하빕의 아버지는 심장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빕은 “이번 수술은 코로나19로 인한 심장합병증 수술이다. 아버지, 친척을 비롯해 지인 가운데 약 2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는 국정, 인종, 나이를 따지지 않는 바이러스다. 모두 함께 노력하며 극복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빕은 2008년 데뷔, ProFC-UFC를 거치며 통산 28전 전승을 작성하는 등 UFC를 대표하는 파이터로 꼽힌다. 지난 4월 토니 퍼거슨과 라이트급 챔피언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맞대결이 무산된 바 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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