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 포수 이해창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며 KT를 압박했다.
이해창은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 대수비로 투입됐다.
4회말 최재훈을 대신해 포수 마스크를 쓴 이해창은 한화가 7-13으로 추격한 7회초 2사 1, 2루서 2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해창은 몸쪽 낮은 코스로 향한 이선우의 초구(직구, 구속 136km)를 공략,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 스리런홈런을 터뜨렸다. 이해창의 시즌 첫 홈런이었다. 덕분에 한때 12점차까지 뒤처졌던 한화는 격차를 3점으로 좁혔다.
[이해창. 사진 = 수원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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