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 이성열이 드디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성열은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성열은 한화가 10-13으로 뒤진 9회초 선두타자로 5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성열은 마무리투수로 투입된 이대은의 초구를 노렸고, 이는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 솔로홈런으로 연결됐다. 이성열의 시즌 첫 홈런이었다. 한때 1-13으로 뒤졌던 한화는 이성열의 솔로홈런에 힘입어 11-13으로 추격했다.
[이성열. 사진 = 수원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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