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투타밸런스가 안정을 찾아가는 점이 긍정적이다."
키움이 19일 고척 SK전서 11-6으로 완승했다. 선발투수 최원태가 2⅔이닝 5실점(4자책)으로 무너졌으나 김태훈이 3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타선이 경기 내내 활발하게 터지면서 불펜 필승계투조의 에너지 소비를 막았다.
손혁 감독은 "김태훈이 어려운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와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김태훈의 호투로 힘든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었다. 김태훈이라는 이름과 잘 맞는 것 같다. 타자들도 지난 LG전부터 타격감을 찾아가는 것 같다. 투타 밸런스가 안정을 찾아가는 점이 긍정적이다"라고 했다.
[손혁 감독. 사진 = 고척돔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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