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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9일 자신의 SNS에 "헤어 메이크업 한 날. 퇴근하고 집은 너무 아쉽지만 곧장 육아출근 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청바지에 하얀색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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