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박세혁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연장 11회말 1사 1.2루서 끝내기 안타를 치고 있다.
두산은 전날 패배 설욕과 함께 NC의 8연승을 저지하며 시즌 8승(5패)째를 챙겼다. 반면 NC는 11승 2패가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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