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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그알' 일확천금의 찬스와 비밀의 방-코로나19 시대 신종 재테크의 진실

시간2020-05-23 06:45:09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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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23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떠오르는 신개념 재테크의 실체를 밝히고 그 뒤에 감춰진 진실을 추적해본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그러나 누군가는 돈을 번다

대한민국은 코로나19로 인하여 IMF 이후 사상 최대치의 실직자 수를 기록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올 1월에서 4월까지의 실직자만 무려 20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아르바이트 한자리도 얻기 힘든 시기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도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신종 재테크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를 통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SNS 스타들 또한 이 재테크를 통해 큰 수익을 봤다며, 명품과 슈퍼카 인증사진을 올리고 있다. “흙수저를 금수저로” 만들어준다는 황금 재테크는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재테크의 신과 비밀의 방

“500만 원 투자하니까 20분이 채 안됐는데, 6300만 원이 됐어요”

“5000원으로 시작해서 300만 원 정도?”

“800만 원 투자해서 8000만 원까지 가봤거든요”

자신들을 따라만 해도 투자 금액의 2배, 아니 10배 이상으로 벌 수 있다는 비밀 정보 방 운영자들. 그들은 자칭 ‘재테크의 신’이라 지칭하며 비밀 정보 방에서 여러 사람에게 투자 정보를 나눠주고 있었다. 정말 그 방엔 보고도 믿기지 않는 엄청난 수익 인증 사진과 재테크 성공담이 흘러넘친다고 한다.

수익을 얻게 해줘서 고맙다며 비밀 대화방에 감사 인사와 수익인증 사진을 올리는 많은 사람. 비밀 정보방의 투자 성공담은 모두 사실일까? 그리고 ‘재테크의 신이라 불리는 그들은 대체 누구일까?

#신종 재테크의 숨겨진 실체

수소문 끝에 제작진은 직접 비밀 대화방을 운영한 적이 있다는 한 남성을 만날 수 있었다. 어느 사설 투자 업체에서 직원으로 일했다는 그는 이 신종 재테크 업계에 관한 숨겨진 사실을 알리고 싶다면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신종 재테크의 진실을 추적하던 중, 이 업계의 규모가 수조 원대에 이르고 있고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까지의 피해를 본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SNS를 뜨겁게 달군 수많은 수익 인증 사진들과 성공담은 모두 거짓인 걸까? 코로나19 시대에 요즘 뜨는 돈벌이로 급부상한 신종 재테크의 숨겨진 진실은 과연 무엇이고 수많은 피해자 가운데 진짜 수익을 보는 사람은 대체 누굴까?

이번 주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5월 23일 토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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