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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메이저리그 팀들이 하나둘 훈련시설을 개방하고 있다.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도 2020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탬파베이 지역언론 ‘탬파베이타임즈’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탬파베이 레이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위치한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의 일부 훈련시설을 개방했다”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한동안 경기장 출입을 제한했던 탬파베이가 훈련시설을 개방, 오스틴 메도우 등 선수 14명은 캐치볼과 러닝 등을 통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탬파베이는 경기장에 출입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진행하며, 마스크를 착용한 인원에 한해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아직 불펜, 웨이트트레이닝장, 클럽하우스 등은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탬파베이타임즈’를 통해 “다음 주부터는 점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훈련시설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지만의 탬파베이 합류도 임박했다. 최지만은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일정이 모두 중단된 지난 3월 귀국, 개인훈련을 통해 2020시즌을 준비해왔다. 최지만은 5월말 탬파베이로 돌아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만.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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