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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은 "26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공단은 "국립체육박물관의 성공적 개관과 대한민국 스포츠 진흥 및 발전을 위해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조재기 이사장, 박노준 회장 및 양 기관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단은 "국가대표선수협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 체육유물 확보를 위한 홍보 캠페인 공동 진행 ▲ 은퇴선수 활용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창출 ▲ 전시·교육 콘텐츠 개발 관련 협력 및 지원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공단 조재기 이사장은 "60개 종목 4만여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선수협과의 업무협약으로 국립체육박물관의 성공적 개관에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국립체육박물관에 대해 "대한민국 체육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교육·문화 행사 및 스포츠과학과 스포츠산업까지 아우르는 복합 체육문화공간으로 2022년 하반기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개관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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