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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프리스틴 출신 박시연이 배우로 전향한다.
박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선 기사로 먼저 인사드리게 되었던 부분 죄송하다. 영화팀이랑 홍보 일정을 조율하는 도중에 갑작스럽게 알려드리게 되었다"라고 적으며 영화 '신림남녀'(감독 정지영) 시나리오 인증샷을 게재, 스크린 첫 주연 소식을 알렸다.
이어 "저는 이제 배우로서 한 발짝 여러분들에게 다가가려고 한다. 박시연으로서 첫 작품은 독립영화 '신림남녀'(가제)다. 첫 작품에 첫 주인공으로 너무 큰 역할을 맡았지만 정말 재밌는 시간들이었고 너무 기다려온 순간들이었다"며 "앞으로 꾸준한 활동으로 배우 박시연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지난 2016년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은 박시연은 2017년 그룹 프리스틴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러나 지난해 5월 그룹이 해체되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시연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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