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 외국인투수 채드벨(31)이 복귀전에서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채드벨은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와의 시즌 1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팔꿈치 부상을 딛고 이날 시즌 첫 등판이자 복귀전을 치른 채드벨은 4회초 1아웃까지 투구를 이어갔다. 결과는 3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 탈삼진은 3개였다.
1회초 선두타자 이천웅의 타구가 유격수 실책으로 이어졌으나 채은성과 로베르토 라모스를 2연속 삼진으로 잡은 채드벨은 2회초 2사 후 정주현에 중전 안타를 맞았지만 유강남을 3루수 직선타로 잡았고 3회초 2사 후 김현수에 볼넷, 채은성에 중전 안타, 라모스에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맞았음에도 김민성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 실점하지 않았다.
4회초 선두타자 정근우를 유격수 땅볼로 잡은 채드벨은 김이환과 교체됐다. 이날 채드벨의 투구수는 60개였다. 경기는 현재 0-0으로 진행되고 있다.
[채드벨.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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