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로드투킹덤' 탈락한 골든차일드 "무대로 보답할 것" 아쉬움에 눈물

시간2020-05-29 09:30:22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로드 투 킹덤'에서 그룹 골든차일드가 첫 탈락 팀으로 호명됐다.

28일 방송에서는 1, 2차 경연 누적 점수 순위가 공개됐다. 순위가 가장 낮은 한 팀은 ‘로드 투 킹덤’의 첫 탈락 팀이 되기 때문에 스튜디오에는 무거운 긴장감이 감돌았다. 먼저 1위의 영광은 한 편의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압도한 더보이즈에게 돌아갔다. 90초 퍼포먼스, 1차 경연에 이어 트리플 1위 자리에 오른 더보이즈는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다음 번에도 멋진 무대를 꾸미도록 하겠다. 1위를 주셔서 감사 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2위에는 온앤오프, 3위에는 펜타곤, 4위에는 원어스, 5위에는 베리베리, 6위에는 TOO가 이름을 올렸고, 최하위 7위에는 골든차일드가 호명됐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에 스튜디오엔 한동안 정적이 맴돌았고, 골든차일드는 더 이상 ‘킹덤’으로의 여정에 함께 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다. 리더 대열은 “저희 골든차일드 열 명 멤버들 모두 에너지 넘치고 잘 하는 팀”이라며 “여러분이 사랑해주신 만큼 앞으로 멋있는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남은 6팀의 보이그룹은 곧장 3차 경연 무대 준비에 돌입했다. 총 두 번의 경연으로 이뤄진 3차 경연은, 두 팀씩 짝을 지어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승부를 벌여야 하는 첫 번째 경연과 각 팀 개별 무대로 겨루는 두 번째 경연으로 진행됐다. 컬래버레이션 조합은 MC들의 추첨을 통해 베리베리XTOO, 펜타곤X온앤오프, 더보이즈X원어스로 결정됐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팀은 ‘로드 투 킹덤’의 막내 조합, 베리베리XTOO였다. 두 팀은 방탄소년단의 ‘ON’에 영화 ‘고지전’ 콘셉트를 더해 파워풀하고 전투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7명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초대형 칼군무는 감탄을 유발했고, 멤버들의 몸으로 쌓아 올린 산에 깃발을 꽂는 퍼포먼스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무대를 본 타팀 멤버들은 “초강수를 둔 느낌이다”, “스케일이 엄청나다”, “기선을 제압하는 눈빛이 느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 말미에는 두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펜타곤X온앤오프의 무대 도입부가 살짝 공개돼 이목을 모았다. 이들이 선곡한 곡은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로 드러났고, 여성 댄서와 함께 하는 오프닝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펜타곤X온앤오프, 더보이즈X원어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와 각 팀이 준비한 개별 무대가 공개된다. 예고편을 통해 짧게 비춰진 무대 일부분만으로도 다채로운 콘셉트와 역대급 퍼포먼스를 엿볼 수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49세' 김준희, 매운맛 '비키니' 자태…눈 둘 곳을 모르겠네

  • 썸네일

    ‘이수민 父’ 이용식, 사위 원혁 닮은 딸 안고 “오열 파티”

  • 썸네일

    권상우♥손태영, 이 비주얼 실화야?…현실감 없는 부부 투샷

  • 썸네일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남편도 닮아가 이혼 결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정일우 "27살에 뇌동맥류 진단…삶과 죽음의 경계서 순례길 찾아"

  • ‘고정 11개→연봉 40억’ 전현무, 파워셀러브리티 4위 등극 “다작의 결과”

  • "안타깝지만, 그는 이제 팀에 도움되지 않는다"…'대충격' SON 판매, 팬들 의견도 엇갈린다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베스트 추천

  • “송혜교 파란색이었어?”, 이재명 대통령 인사정책에 “좋아요”

  • '49세' 김준희, 매운맛 '비키니' 자태…눈 둘 곳을 모르겠네

  • 뉴비트, 100km 행군 마침표…강원도→서울 완주 해냈다

  • ‘이수민 父’ 이용식, 사위 원혁 닮은 딸 안고 “오열 파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이혼 결심한 여성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