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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마흔파이브가 체중 감량 후 날렵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마흔파이브가 출연해 김동은 원장의 지도 아래 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 준비로 바쁜 박성광을 제외한 마흔파이브 멤버들이 헬스장에 모였다. 마흔파이브는 피트니스 대회 도전을 목표로 운동에 집중했다.
마흔파이브는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했다.허경환은 5.5kg, 박영진은 12kg, 김원효는 10kg를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지호는 32kg 감량 후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다른 사람이 됐다", "사람 한 명이 나갔다"며 감탄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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