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복근이, 깡이다"…'10kg 감량' 비 정지훈, 데뷔 19년차의 완벽 근육질 몸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비의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가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잡지 하퍼스 바자 6월호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2일 공개했다.

사진 속 비는 각 촬영 콘셉트와 의상을 극대화 시키는 포즈와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최근 10kg 감량 소식으로 다시 한번 자기 관리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비로 그림 같은 근육질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2002년 가요계 정식 데뷔한 비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데뷔 19년차 아티스트의 변함 없는 실력과 넘치는 예능감을 자랑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 =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