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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리그 재개를 추진 중인 프리미어리그가 클럽간 연습경기를 허용하기로 했다.
영국 텔레그라프는 3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읜 연습경기가 허용됐다'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17일 재개를 추진 중인 가운데 팀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리버풀 선수단은 지난 1일 안필드에서 11대11 자체 연습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끌어 올리기도 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팀간 연습경기를 조건부로 허용할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그 클럽 들은 타팀과의 연습경기를 위해 90분 이상 이동하는 것이 금지되고 선수들은 개인 소유의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만 허용될 전망이다. 또한 팀간 연습경기의 심판진은 구단 코치진이 맡을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그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 3월 이후 중단된 상황이다.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는 팀당 9-10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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