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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태원이 5년간의 공백기를 끝내고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태원의 새 미니 앨범이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타이틀곡인 ‘님이여 사랑합니다’는 성인가요 히트 작곡가 겸 가수인 추가열의 곡으로 태원의 매력적인 보컬과 애절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발라드 풍의 버전을 포함해 댄스 풍의 버전도 함께 수록되어 상반되는 매력을 담아냈다.
또 이번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님이여 사랑합니다’의 두 가지 버전을 비롯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8’ 등 여러 OST를 작업해온 작곡가 ‘장안의 화제’가 참여한 ‘가슴아, 살만하다’, 태원이 활동 당시 대중과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보너스 트랙 ‘사랑을 끊었어’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데뷔 후 지금까지 꾸준히 정통 발라드 앨범을 발매하며 ‘감성 발라더’라는 호칭을 얻었던 태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생애 첫 성인가요에 도전한다. 다수의 드라마 OST와 음반 발표, ‘불후의 명곡’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던 태원은 5년 공백기 끝에 ‘님이여 사랑합니다’를 위해 그동안 쌓아올린 창법과 감성, 경험을 리셋하고 보컬 레슨까지 지속적으로 받으며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태원은 “그동안은 발라드로 음악 활동을 이어갔는데 ‘님이여 사랑합니다’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게 됐다. 처음에는 다소 어려움을 느꼈지만 연습을 거듭하고 신곡 녹음을 하면서 자신감이 붙었다. 특히 ‘사랑을 끊었어’는 제 ‘인생곡’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해준 곡이기 때문에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프로비트 컴퍼니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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