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김성진 기자]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4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말 1사 만루 KT 조용호의 타석 때 폭투로 실점을 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