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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유비가 새 둥지를 찾았다.
이유비는 4일 신생 기획사 와이블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유비는 "좋은 에너지가 넘치는, 기분 좋은 회사와 함께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전했으며, 와이블룸 측 역시 "좋은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유비는 2011년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해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활약 중이다. 또한 최근 KBS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하며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사진 = 와이블룸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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