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로드 투 킹덤' 펜타곤, 'Kill This Love'로 첫 1위…"너무 다행" 눈물 [어젯밤TV]

시간2020-06-05 11:27:30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펜타곤이 케이블채널 엠넷 '로드 투 킹덤' 컬래버레이션 경연에서 1위를 차지했다.

4일 오후 방송된 '로드 투 킹덤'에서는 3차 경연 1라운드 컬래버레이션 무대와 경연 결과가 발표됐다.

누적 순위 2위와 3위를 달리고 있던 온앤오프와 펜타곤은 선곡 회의에서 "1위를 하기 위해 모였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이어 양 팀의 메인보컬인 후이와 효진, 메인 래퍼인 와이엇과 우석에 키노와 제이어스가 합세하며 최강의 어벤져스팀이 구성됐다.

'로드 투 킹덤'에서 아무도 선보이지 않았던 걸그룹 노래를 하기로 한 두 팀은 과거 후이가 솔로로 선보인 적 있는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를 새롭게 편곡하기로 했다. 후이는 "예전에 편곡을 한 번 했던 곡이고, 두 팀이 함께하는 무대인만큼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며칠 후 'Kill This Love'의 가이드 음원을 접한 멤버들은 "영화를 만들면 어떻게 하냐", "너무 좋다"라는 극찬을 쏟아냈고, 후이 역시 "다른 분들이 긴장을 하셔야 될 것 같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천재 프로듀서', '녹음실의 후랭이 선생님' 후이는 편곡부터 한 음 한 음 디테일한 보컬 디렉팅까지 모든 단계를 진두지휘며 원곡과는 또 다른 'Kill This Love'를 탄생시켰다.

모두의 기대 속에 펜타곤과 온앤오프의 무대가 시작됐다. 두 팀은 앞서 예고한 대로 몽환적이면서도 처절하고, 감정의 끝을 달리는 것 같은 소름 돋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나고 각 팀의 대기실에는 정적만이 흘렀다. 곧 "말이 안 되는 무대다", "그냥 경악하게 된다", "말할 수 없는 여운이 있다", "진짜 이를 엄청 갈았구나"라는 극찬이 이어졌다. 무대를 마친 후이는 "온앤오프와 함께 한 것에 있어서 여러모로 행운이었다고 생각을 하고 더 나아가서 1위를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컬래버레이션 경연 결과 펜타곤과 온앤오프가 1위를 차지했다. 두 팀 모두 '로드 투 킹덤'에서의 첫 1위로, 노련함과 실력을 바탕으로 얻은 값진 결과였다.

두 팀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하며 자축했다. 온앤오프의 와이엇은 "우리가 1등이라는 게 안 믿겨서 계속 소리를 질렀다. 펜타곤 선배님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너무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펜타곤의 키노는 꾹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 키노는 "데뷔하고 단 한 번도 1위라는 수식어를 받아본 적이 없는데 지금이라도 펜타곤이 이렇게 1위라는 숫자를 받아볼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우리 팬분들도 아마 정말 감격할 것 같다"라는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컬래버레이션 경연에서 1위에 오르며 5,000점의 점수를 획득한 펜타곤은 누적 점수 3위에서 2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방송 말미에는 생방송 파이널 경연의 최종 진출자가 결정되는 3차 경연 2라운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됐다. 다른 팀이 선곡한 노래로 무대를 꾸미는 개별 경연 무대에서 펜타곤은 온앤오프가 선곡한 몬스타엑스의 'FOLLOW'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