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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악플러의 도 넘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일명 '박제'하며 쿨하게 대처했다.
주이는 5일 오후 자신의 SNS 스토리에 DM 캡처본을 게재했다.
캡처본에 따르면 한 악플러는 주이에게 여성 비하적인 욕설이 섞인 영어 비속어를 쏟아냈다. 이에 주이는 "땡큐(Thank you)"라고 적으며 악플에 굴하지 않는 당당한 대처를 보였다.
한편 주이가 속한 모모랜드는 오는 11일 스페셜 앨범 '스태리나잇(Starry Night)'을 발매한다.
[사진 = 모모랜드 주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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