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전도연·공효진·정유미·수지가 한자리에 함께 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전도연, 공효진, 정유미, 수지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미소를 짓고 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빼어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전도연은 영화 '생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았으며 공효진은 드라마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진 = 숲 공식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