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프리 선언 이후의 수입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과거엔 뉴스에서 현재는 예능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방송인 안현모, 신아영, 김민아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스포츠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가 된 신아영. 이날 최근 수입을 묻는 질문에 신아영은 "프리선언을 하고 많이 올랐다"고 고백했다.
신아영은 "스포츠 아나운서 시절 신입 연봉을 한 달 안에 벌더라. 그래서 다시 돌아갈 생각은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