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제 손으로 왕을 만들 것입니다" 킹메이커 선언!

시간2020-06-07 14:43:43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박시후가 자신의 손으로 직접 왕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6일 방송된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 연출 윤상호 / 제작 빅토리콘텐츠, 하이그라운드 / 이하 ‘바람구름비’) 6회가 시청률 4.7%(닐슨코리아 유료가입가구 수도권 기준), 4.6%(닐슨 코리아 유료가입가구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명품 사극의 저력을 입증했다.

6일 방송에서는 박시후(최천중 역)가 모진 고문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큰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앞서 최천중(박시후 분)은 김문일가가 나라에서 운영하는 유접소(조선의 보육원)를 허물고, 사치를 위한 온실을 지으려 하자 강력히 저항했다. 그러나 왈패 패거리에 채인규(성혁 분)가 데려온 관군까지 합세하자 결국 처참히 쓰러지고 말았다.

이후 최천중은 채인규에게 끌려가 참혹한 고문을 당하기 시작, 이하응(전광렬 분), 이하전(이루 분)과 함께 역모를 도모 했다는 거짓 자백서를 적으라고 강요받았다. 하지만 그는 모진 고문을 끝까지 이겨내는가 하면, 오히려 비상한 머리로 탈출 계획까지 세우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자신을 고문하는 왈패에게 큰 재물을 안겨주고 회유에 성공하는 것은 물론, 이봉련(고성희 분)과 환상의 호흡으로 탈출에 성공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가마 안에 숨어 밖으로 나가던 중, 채인규에게 들킬 뻔한 찰나 나합(윤아정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온 순간에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스릴감으로 극의 재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탈출에 성공한 최천중은 도망치지 않고, 오히려 권세가들이 모인 연회장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지어 왕의 종친들과 장동김문일가 두 큰 세력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왕좌의 주인공을 예언하는 대범함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흥분시켰다고.

이어 그는 이하응의 둘째 아들 재황(박상훈 분)을 향해 “미천한 소신이 감히 용의 존안을 뵈옵니다!”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던지고, 속으로 “이것이 제가 택한 길입니다. 저는 제 손으로 왕을 만들 것입니다”라며 결연하게 독백하는 모습으로 역대급 엔딩을 선사했다.

이렇듯 ‘바람구름비’는 다가오는 시련을 이겨내고 킹메이커로서 새롭게 도약할 것을 다짐한 최천중의 모습으로 본격적인 권력쟁탈전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자신이 예고한 큰 그림을 어떻게 펼쳐나갈 것인지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가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한편, 오늘(7일) 이어질 이야기에서는 자신의 아들이 왕재라는 이야기를 들은 이하응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 왕좌를 노리고 있던 두 큰 세력으로부터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6회 방송 후 시청자들은 “최천중 진짜 대범하다. 오늘 역대급 엔딩 진짜 짜릿 했어요”, “구성도 탄탄하고 연기도 좋고 재밌다. 몰입도 최고예요”, “이하응은 과연 무슨 반응을 보일까 궁금하다”,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네요. 내일이 빨리 왔으면”, “본격적인 킹메이커 전쟁이 시작되겠네요!” 등 호평을 쏟아내며 본방사수 의지를 드러냈다.

휘몰아치는 스토리, 명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열연, 짜임새 있는 전개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늘(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 CHOSUN <바람과 구름과 비>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