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올해 KBO 리그를 평정할 기세인 NC '에이스' 구창모(23)가 5월 최고의 선수로 인정 받았다.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51.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KBO는 8일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5월 MVP로 NC 구창모가 선정됐음을 발표했다.
구창모는 NC 구단을 통해 "MVP가 되기 정말 어렵다고 선배들에게 들었는데 쟁쟁한 후보 사이에 뽑혀서 너무 기쁘다. 특히 팬과 기자 분들이 직접 투표해준 것이라 어느 상보다 더 뜻깊게 느껴진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그는 "경기마다 내가 차지하는 부분도 있지만 타격과 수비 등에서 동료들이 많은 도움을 주니 나도 힘이 나서 더 잘하게 된 것 같다"라면서 "이제 시즌을 한 달 밖에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6월도 처음이라는 마음으로 한 경기 한 경기 임하겠다”라고 지금과 같은 활약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구창모.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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