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 민병헌이 우측 늑골 염좌로 이탈했다.
롯데 자이언츠에 부상자들이 나왔다. 민병헌은 우측 늑골 염좌, 허일은 왼 손목 염좌로 각각 6~7일 1군에서 말소됐다. 부상자명단에 올랐고, 회복이 빠른 허일은 10일 부산 한화전을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
그러나 민병헌은 돌아오지 못했다. 올 시즌 26경기서 101타수 25안타 타율 0.248 2홈런 6타점 13득점을 기록했다.
[민병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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