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40세 실화? '오 마이 베이비' 페이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장나라가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4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과시,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수건을 머리에 두른 채 잡티 하나 없는 투명 피부를 뽐내기도 했다. 대학생 같은 풋풋함이 엿보이며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장나라는 "'오 마이 베이비' 장하리(장나라) 내일 만나요! 딱 기다리고 있을게요!"라고 출연 중인 드라마를 적극 홍보했다.

[사진 = 장나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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