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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아이유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0일 자신의 SNS에 "유애나가 착샷을 원한다길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화이트 컬러의 박스티를 입고 숏팬츠를 매치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했다. 젓가락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블랙 컬러의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IGHT'이라고 적힌 티셔츠 문구가 시선을 모은다.
아이유는 지난달 방탄소년단 슈가가 피처링한 신곡 'EIGHT'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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